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센 카나메 (문단 편집) == 능력 == 만해와 레스렉시온을 모두 공개한 유일한 캐릭터이다. 초반에는 코마무라 사진과 세트로 나오며 만해를 개방했음에도 참백도 해방도 못하는 켄파치에게 말그대로 발린터라 주가가 좋지 않았다. 우류를 쓰러뜨린 뒤 눈물을 흘리는 듯 뭔가 있어보이는 캐릭터였지만 자신의 정의감에 맞춰 따라가지 못하는 실력때문에 전형적인 중위권 캐릭터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이때 토센이 전력으로 싸웠다고 보기엔 애매한게, 애초에 배신을 준비하던 입장에서 켄파치를 온 힘을 다해 싸웠다고 보기는 어려운 편이다. 긴 역시 전력으로 싸울 기회가 몇번 있었음에도 계속 능글맞게 피했었으니[* 애초에 배신보다는 란기쿠를 위해 싸운 캐릭터니 애매하긴 하나 바이저드를 단칼에 베어버리는 등 할때는 하는 타입이라 이때도 일부러 심한 싸움을 피했다고 보는게 더 맞다.] 토센 역시 완전히 켄파치를 죽일 각오로 싸웠을지는 알 수 없는 부분. 물론 그렇다고 해도 만해를 쓴 시점에서 대충 싸웠다고는 절대 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체력과 공격력이 평범한 스텟상 아주 강하다고 보기도 무리다. 이후 6번 에스파다 그림죠의 팔을 단칼에 베어내는 등 어느정도 강함을 보여주긴 했지만 전투씬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추측에 그치다가, 호로화를 통해 만해를 쓴 코마무라와 대등하게 싸우며 강함을 선보였다. 레스렉시온을 사용한 직후에는 만해한 코마무라를 발라버렸고 그 과정에서 크게 힘을 쓴듯한 모습도 아니었다. 비록 히사기의 기습에 쓰러지긴 했지만 만해한 대장급을 손쉽게 이겨버리는 모습은 상위권의 강자로 봐도 무방할 정도. 호로화 상태로는 만해한 대장급과 대등한 수준이고, 레스렉시온을 사용하면 그런 대장급을 압도한다는 점에서 후반부에 나온 슈테른릿터 최상위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우수한 편이다. 힘이나 능력으로 봐도 정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적이다. 일단 기본 전투력이 대장급 치곤 조금 모자란 감이 있지만 이 부분은 호로화를 하면 해결되는데다 여기에 초재생능력이 딸려오는데다 바이자드의 호로화랑 달리 시간제한도 없고 만해인 청충종식 염마실솔이 촉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차단하는 만큼 만해 또한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이 덕분에 블리치 캐릭터 답게 능력을 발설해도 들켜서 공략법이 들킬일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